앱에서 열기
Nous
3.5
4개월

가끔 샹궈 먹으러 가는 곳 한국인 손님보다 중국인 손님이 많다 4번 중 한번 꼴로 샹궈가 꽝이 뜨는데 그런 날엔 채수에 담근 축축한 샹궈맛이 난다..

김사부 샤브샤브

서울 금천구 가산로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