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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추천해요
4년

동편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브런치카페, 아톨 다녀왔어요. 2면이 유리창이라 낮에 방문하니 햇빛이 쏟아져서 브런치 먹으러 온 맛이 났어요! 머쉬룸 그릴드 샌드위치와 베이크드 오믈렛 주문했는데, 메뉴가 만원 내외라 저렴하게 맛있고 예쁜 브런치 즐길 수 있었어요. 양은 적당해서 남성분과 방문하면 하나 정도 더 추가해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11시 경에 방문해서 테이블 여유 있었는데, 11:30 지나니 손님들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브런치인만큼 서둘러 방문하면 대기 없이 드실 수 있을거예요!

카페 아톨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