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마음씨도 좋으시고 푸짐하고 배불리 먹기 좋은곳! 다음엔 술마시러 오고 싶네요. 기사식당인 만큼 맛의 퀄리티를 기대해서는 안되고, 넉넉하고 훈훈한 맛!
낙성 기사식당
서울 관악구 봉천로 5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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