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에 복껍질무침,복튀김나오고 다른 밑반찬도 맛있음. 밀복 말고는 냉동이라고 해서 밀복 지리 주문했는데 지리가 정말정말 시원함 술안마셨는데 속 풀림. 지리에 복이 많이 들어있고 일단 지리그릇 크기가 큼. 만칠천원이 아깝지 않음. 주말 점심이었는데 주차장 자리가 커서 차가 끊이지 않긴했는데 주차하기 나쁘지 않았음.
제주복국
부산 영도구 절영로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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