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갔으면 기왕이면 산채정식먹는게 나음. 비빔밥도 반찬들도 다 너무 맛있음. 나물 좋아하는 사람이라 객관적이지 못해도 나물 다 다르게 무쳤고 간이 딱맞음. 전도 맛있고 반찬 리필도 해주는데 단호박이랑 더덕 개맛 세번 리필함. 다른 나물도 거의 다 먹고 옴. 글고 막걸리같은 술 별로 안좋아하는데 씨껍데기 술 달달하고 역한맛 없고 잘넘어감. 운전안하는사람은 꼭 마셔야함ㅠ 여기까지 가는 길 힘든데 담에 울릉도 가면 또 갈거임.
나리촌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1길 31-1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