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갈줄알고 점심에 4명으로 예약하고 3명이 갔는데 부추오리주물럭 4인분 다먹음. 두명은 적게 먹어서 남길줄 알았는데 맛있네 너무 기름지지않고 맛있음. 옆에 김치 같이 굽는데 얘는 볶음밥을 위한 애 같긴함. 먹다가 부족하면 어차피 걍 김치도 같이 줘서 그거 올려서 구워먹으면 됨. 난 기름에 자글자글익은 김치가 좋기 때무에 많이 먹음. 글고 볶음밥은 역시 돌판위에 먹어야 밑부분 노릇고소해지고 맛있음ㅠ 이상하게 볶음밥 우리엄마가 해준 맛남. 설탕많이 넣은 맛이고 디저트로 좋음.
마삼계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9 삼보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