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방에 방석만 있음. 방에 들어가서 방석에 앉아서 오도카니 있으면 상을 머리에 이고 오심. 반찬은 다 간이 적절하게 맞고 맛있음. 사실 양념된오리는 맛없기 힘들기 때매 엄청 추천은 아니고 범어사 오면 선택지에 넣기좋음. 양념이 과하게 맵거나 달달하지 않아서 좋았음. 글고 웨이팅 엄청 걸리나봄 식사시간보다 살짝 늦게 갔는데 아까 기다리는 사람 엄청많았는데 지금와서 바로 들어온거라고 했음.
경주집
부산 금정구 하마2길 6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