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겸 신리촌 걷다 들어간 카페 우드톤의 차분한 카페 분위기 바삭한 소보루 식감이 느껴지는 소보루소금빵과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바사삭한 페스츄리의 궁합이 좋은 에그타르트였음😄 평일에도 12-1시 사이는 손님이 많은 듯 해서 2시 이후에 가면 좀 더 여유롭게 티타임을 갖을 수 있을 거 같음:) 재방문의사 있음
91 브릭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14길 6-40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