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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년

여기 너무나 찐이고… 동네에 이런 곳이 있다니 너무 행복해짐. 오징어숙회로 시작해서 눈이 번쩍 뜨인 일행은 꼬막, 간재미찜, 바지락맑은탕, 부추부침개, 호박부침개를 줄줄이 시키면서 모든 음식을 먹을 때 마다 물개박수치면서 먹음ㅠㅠ 과매기는 다음주부터 가능하다고해서 그자리에서 일행들과 다음 약속을 잡았다. 이렇게까지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운 경험은 오랜만이라서 나올 때 사장님한테 주접떨구 왔당. 이제 저는 과메기 약속만을 기다리는 사람..

흥부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