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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그냥 들어간 마라탕(나는10000)집이였는데 원래 유명한 곳인지 시간 좀 지나서보니 웨이팅이 있었다 내 입맛엔 마라탕은 쏘쏘한 맛이였다 꿔바로우 (중-15000)도 시켰는데 난 이게 더 맛있었다 바삭하고 시큼하고 살짝나는 생강향까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맥주도먹었다🙂

천향마라탕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