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이 본가인 지인이 어릴때부터 먹었다는 중국집. 맛집인지 우리 뒤로 웨이팅이 꽤 있었다. 옛날 탕수육같은 느낌의 탕수육, 짬뽕이 섞인 매운 짜장면 같은 라조면, 콩비린내가 꽤 많이 나는 콩국수 :-( 라조면을 기대했는데 특색 있다거나 또 먹고싶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든다. 같이 간 짝궁과 동생도 나와 음식평이 비슷하다. 😢 여행에서는 음식이 제일 중요한데 아쉽구먼
태화장
충남 보령시 작은오랏4길 1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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