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하게 만든 것 같은데 내 그릇에는 껍질과 뼈뿐이었음.. 15,000원짜리 식사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ㅜㅜ 왜 사람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는 식당이었음.
기와집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04번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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