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를 먹으면서 뒤로 갈수록 배가 불러 먹기 힘들고 비린 맛이 느껴져서 힘든데 끝까지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첫 방문때 마끼의 김이 너무 특이하고 맛있어서 앵콜 피스로 마끼를 선택하였는데 비싼 김이라고 다음에 오면 꼭 드리겠다고 하셔서 두번째로 가서 마끼를 먹었습니다! (김을 개인적으로 사려고 했는데 비싸서 못샀음 T.T)
스시 스이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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