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울산으로 떠나기 전 이 곳을 먹고 떠나고 싶다고 해서 방문히였다. 풍기 크림 라비올리는 내 입맛에는 조금 많이 짜서 아쉬웠지만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 골라먹는 재미가 좋았음. 치즈 키마카레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지만 맛이 꽤 괜찮았음 :-) 메뉴가 바뀌는 식당이라던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 먹어보러 가볼거임
미정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908번길 52-28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