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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작은 공간에서 애쓰는 소소소상공인의 애환을 알기에 가게 평을 뭐라 쓸까 한참 고민했는데 장사 잘되는 집 말고는 뭐라 나쁜말을 못 하겠다. 근처에 일 있으면 한번 들러서 식사하고 자기 기호에 맞는지 판단하라는 말 밖에는. 가게 평가의 단점 중 하나는 개인 기호로 다른이의 방문 기회까지 차단해버린다는게... 물론 내 지갑은 소중하지만서도.
차오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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