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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 찰흙오리구이로 유명한 것 같은 집 이외에도 전골요리 등도 있으나 흔하게 접근이 어려운 찰흙 구이를 예약했다 (식사 4시간 전 예약 필요) 아주 MZ한 감성으로 접근할 식당은 아니고 약간 6070 년생 감성 식당이다. 오리 속에 약밥에 견과류와 씨앗류가 많아서 호불호는 있겠지만 오리 육즙과 기름을 싹 빨아들인 밥이 별미이다 단점은 밑반찬이 조금 평범한 편이고 오리와 같이 먹는 야채나 약밥과 같이 먹는 깻잎김치가 너무 전형적이다 라는 인상이었다 정도. 그리고 산골짜기라 인력 수급이 애매한 건 이해가 되면서도 외국인 직원 분들이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다. 무주 계곡에 들리면서 조금 특이한 요리가 먹고싶다면 도전해볼 만은 하다. 그리고 들깨부추수제비가 같이 나오는데 들깨가 더 들어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구천동 미향가든

전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