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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점심 피크를 가면 웨이팅 이 기다리고 피크가 지나서 가면 제빵기 소음이 불편하다 감성을 모른다고 하기엔 인테리어는 분위기 있는데 머리가 아플 정도의 소음에 감성이고 분위기고 음식 나오는걸 기다리기가 힘들 뿐이었다 맛을 모른다고 하기엔 맛내기를 잘하는 편인데 파스타의 면도 식감이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게 관자만 질기게 조리해서 육포 뜯는 줄 알았다

피넛 스토어

충남 천안시 동남구 터미널7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