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이 먹고싶어서 간 88선수촌 ! 껍데기가 유명하다는데 껍데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시키지 않았고.. 밑반찬이 깔끔하게 나오고 시원한 보리차가 있어서 좋았다. 고기도 물론 무난하게 맛있지만 냉삼이 이런가격(160g 11000원)인건 아직 납득이 잘 안된다... 어쨋거나 분위기로나 서비스적으로나 만족스러운 곳이라 가볼만은 하다 !
88 선수촌
서울 구로구 공원로6나길 35-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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