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짱 많아서 시끄러워서 상대방 이야기 들을라면 크게 이야기 해야 됨ㅠ ((옆 테이블 사람들이 투머치로 시끄러웠던것같기도.,,)) 먹다가 머리카락 나왔는데 내꺼같기도하고,,,^^ 주방 스윽 봤는데 요리하시는 아저씨 머리를 다 미셔서,,,,,쩝,,,그래도 뭔가 찝찝하긴함 직원들 마스크 다 끼고 일해서 이 점은 좋음 음식도 빨리 나오고, 이 날은 온면 먹었는데 온면에 들은거 많아서 좋았다.
로향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35 푸르빌아파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