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 먹기에 정말 좋았습니당. 전체적으로 요리가 바로바로 조리하다보니 시간은 좀걸리긴했는데 제대로된 간짬뽕과 불맛나는 중화비빔밥 둘다 좋았고 수란도 짱.. 5주년행사로 가지만두 주시던데 존맛.. 탕수육은 케첩베이스라 제취향은아니었는데 나오자마자 먹으면 딱 옛날탕수육 바삭한느낌 좋았습니다. 중식집으로서 막 개성이 강하다거나 와 개쩐다.. 는 아닌데 점심밥먹기엔 정말좋은매장느낌입니다. 근데 탕수육 1인짜리 양은 넘적은듯
형제애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4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