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태국음식점. 저는 낯선 식재료의 비린맛이 확 치고 들어올 때 이국적임을 느낍니다. 파파야와 꼬마게 무침이라는 땀뿌빠라 먹고 윽.. (순싹 지나가는 동남아 여행 기억)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아요.
빠쇼앱샙
세종시 조치원읍 새내21길 2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