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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드디어 한 3년 노래를 부르던 스지를 맛보았는데 그것보다 부산에 오면 술집에서 오뎅탕을 안주삼아 먹는 경험이 중요하단 것. 양배추쌈이 맛있었단 것. (양배추 싫어하는 사람) 그리고 간만에 대화도 즐거운 자리였다는 것.

백광

부산 중구 남포길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