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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nday

추천해요

11개월

#뽈레미션 #뽈레5문5답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맛집, 예쁜 카페 좋아하는 늙은 솔로랍니다. ㅠ 사진은 취미로 25년..(나이가 참 많네요;;) 인스타 업로드용으로 음식사진, 카페사진을 참 많이 찍어요~ 미국에서 박사도 받은 나름 엘리트에요;; ㅎㅎ 뽈레는 제 맛집 위시리스트용으로 많이 써서.. 포스팅을 많이 안 하지만 진짜 딱 제가 원하던 앱이에요!! (제가 개발을 해야하나 생각도 했었는데;; ㅋ) 2. 소울푸드(최애음식,최애맛집 등등): 제 소울푸드는 타코!! 와~ 진짜 캘리에서 먹었던 타코들은 거의 다 맛있었어요! 특히 한참 배고플 때 먹어서 더 맛있었는지 모르겠지만 Lilly’s Taqueria(310 Chapala St., SB)에서 먹었던 타코가 아직도 기억나요! :) 3. 밸런스 게임, 둘중에 하나를 골라주세요! (1) 오늘 하루 같이 밥 먹으러 다닐 상대를 고른다면? 성격은 잘 맞는데 입맛 정반대인 친구: 전 음식 가리는거 없이 다 너무 잘 먹어서 입맛이 딱 정해져 있진 않아요~ 그냥 말 잘 통하는 친구랑 먹는게 뭘 먹든 즐거울거 같아요~ (2) 저녁 먹으러 갈 식당으로 하나를 고른다면 어디? 코 앞에 있는 리뷰 0개 신상 식당: 저.. 산꼭데기 올라갈 체력은 안 되는거 같아요.. 그냥 코 앞 식당 갈게요. 저 진짜 차 끌고 가끔 철원에 있는 철원막국수도 가곤 하는데.. 산은 진짜.. 쫌.. 저 도전하는거 좋아합니다! 맛없으면 뭐 맛 없는데로.. 먹고 리뷰 쓰죠 뭐~ 4. 다음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1) 꼭 가고 싶었던 식당에 친구들과 갔는데, 이럴수가! 웨이팅이 2시간! 굶주린 친구들이 옆 식당(뽈레 평점 2.1)에 가자고 한다면? : 전 무조건 기다립니다. 2.1은 못 가겠어요.. 불안해. 그리고 친구들도 아마 절 원망할걸요?? (2) 붕어빵을 사러갔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며 가게를 30분만 맡아달라고 한다면? : 한 번 팔아보죠 뭐~ 저 진짜 장사소질 있을거 같아요! ENFP 거든요!! ㅎㅎㅎ 5. 뽈레러들과 가고싶은 버킷리스트 식당: 저 여긴 쫌 멀고 아직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못 가봤는데.. 제가 간장게장, 양념게장을 좋아하거든요? 저희 회사 상무님이 추천해주신 계곡가든꽃게장(군산시 개정면 금강로 470) 함 같이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꼭 가볼테야!! p.s. 제가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타코사진 첨부해봅니다~ :)

타코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