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진짜 환상이에요. 여기 동네 오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 세개 정도 있는데 짚어드릴게요. 1. 작은 중식당 리우 2. 쥬오베이커리 3. 부자칼국수 리우나 쥬오는 엄청 유명해져서 웨이팅 있는 건 자주 봤는데, 부자칼국수는 아직 그정도까지 유명해지지 않아서 동네 주민만 아는 숨은 맛집 느낌이에요. 알고니칼국수는 살짝 짜서 제스타일은 아니었지만요, 바지락 칼국수랑 겨울 계절메뉴인 팥옹심이, 팥칼국수가 진짜 대박이에요. 간이 완벽한데다 바지락도 실하고 면도 직접 뽑으셔서 엄청 쫄깃하고요. 무엇보다 겉절이가 진짜 미친맛이에요. 아마 매일 새로 담으시는 것 같아요! 올때마다 갓 무친 겉절이 맛이어서요 ㅎㅎ 식당은 협소한데 깔끔하고 조용해서 연인이랑 같이 오면 오붓하게 둘이서 도란도란 먹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ㅎㅎ 엄마, 전남친, 절친 셋 다 데려가봤는데 한결같이 칭찬받은 곳입니당 특히 엄마는 팥옹심이 한그릇 뚝딱 하셨답니당...😛
부자칼국수
서울 관악구 법원단지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