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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쭐이네

빵쭐이(방실이 줄리) 엄마의 신혼일기 🩷 남편이랑 꽁냥대는 일상에서 소소한 공유까지 행복도 웃음도 빵처럼 부풀어오르는 공간 🍞✨”

리뷰 1개

최근 다녀온 파스타집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양식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ㅠ 남편이 동생하고 다녀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라고 추천해서 들어가게 됫는데 " 명란 로제 파스타?" 극칭찬에 별 다섯개란 말에 시켰는데 꾸덕한 파스타 좋아하는 분이라면 진짜 찐맛집 인정입니다😆 저랑 남편 둘 다 지금까지 가본 곳 중 가장 취향저격 파스타집이에요 스테이크는 살짝 뻑뻑한 감이 있었던 건 아쉽지만, 맛 자체가 나쁘거나 못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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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중로114번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