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나왔다고 해서 갔는데 기대한 만큼 맛있었어요 세미한정식??느낌인데 종류도 많고 전반적으로 반찬들도 다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솥밥 추가항 수 있는데 누룽지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용 👍👍
팔공산 엄마밥상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북로7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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