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콩나물국밥 먹고싶대서 안 먹던 음식을 먹었는데 어쩌다보니 해장을 하게된 모양새^^ 흔한 음식인데 나한텐 익숙하지 않아서 짝꿍 먹는거 보고 오징어도 넣어보고 열심히 먹었다. 국밥류 먹을때마다 입천장을 갈아엎는 편이라 덜 뜨겁게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음. 맛있고 다 좋았는데 반찬이 입에 안 맞아서 취향의 문제로 감점
전주 현대옥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15-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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