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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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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그냥 지도에서 보고 간 곳이었는데 예약 꼭 해야할듯. 갔던 날 예약으로 만석이라 일곱시부터 다른 예약 있는데 괜찮으세요 확인 받았다. 다섯시쯤 갔던 것 같은데 짝꿍도 나도 빨리 먹는 편이라 당연히되죠ㅇㅋ감사 하고 들어감 메뉴 이름은 까먹었지만 다 맛있었고 저.. 육회 위에 참기름가루가 올라가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가루에서 진짜 참기름 맛이 나서 엄청 신기해하면서 먹음. 초록색 소스.. 저건 감자만쥬 뭐였는데 감자는 맛있었지만 소스가 느끼하고 짠데다 먹을수록 비주얼적으로.... 좀 꺼려지는 모양새가 되어서 ^^?..? 하게됨.

요호식당

서울 마포구 동교로 125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