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가 협소하고 주방도 조그매서 편하게 대화나누면서 오래 앉아있을 공간은 못 되지만 음식은 맛있었다. 비건이라고 특별히 다를것 없이 맛있게 먹고 나옴. 누룽지탕은 먹을때는 좀 적지 않나 싶다가 일어나면 배부른 음식인 줄 알았는데 먹으면서도 배불러서 좋다. 덜 짜고 덜 달아서 여기 누룽지탕이 내 입에는 좀 더 맛있네😋
드렁큰 비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0길 13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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