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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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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작년엔가 친구들이랑 갔었는데 괜찮게 기억하고 있어서 애인이랑 다시 감. 여전히 맛있고 사람이 없다.. 빠에야 밥만 먹으면 좀 짠데 해물엔 적절하게 간이 안 돼있어서 같이 먹으면 딱이다 좋음좋음 공간이 넓어서 좋고 앞접시가 재밌음.

푼토나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4 극동스푸링쿨라(주)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