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개조한 2층카페. 테이블도 넓고, 가까운 과기대 학생들이 타깃인지 좌석마다 멀티탭을 두어 노트북 사용에 최적의 공간을 만들어두었다. 다만 좌석간격이 좀 좁은게 단점. 음악소리도 좀 큰 편이다. 화장실은 여남구분이고 여자화장실은 2층, 남자화장실은 1층. 사장님이 아주아주아주 친절하심. 혼자서 4인석 차지하고 앉았는데 커피 갖다주시면서 만석일때 좌석 옮겨주실 수 있겠냐고 미리 양해도 구하고(공휴일 점심 이후엔 거의 만석이 되는 모양), 좌석 옮긴 후에는 고맙다고 하리보젤리도 주셨다. 안먹어서 두고옴… 처음 받은 커피잔에 립스틱이 묻어있어서 가지고 내려갔는데 화들짝 놀라면서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쿠키를 서비스로 주셨다. 배고파서 다 먹긴 했는데 쿠키맛은 별로임. 커피는 맛있다. 남사장이 하는 가게가 위생 별로인 것 같으면 다신 안 가는데🤔 컵 입 닿는 곳 안 닦인건 그렇게 유별난 실수도 아니고… 사장님 태도 봐선 위생 신경 안 쓰면서 운영할 것 같은 곳은 아니라 담에 또 갈 것 같음. 컵을 꼼꼼히 관찰하긴 하겠지만…
아너카페
서울 노원구 동일로192다길 9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