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근처라 바로 2차땡기러 간 소이연남 달고짠 쌀국수는 낫마이스타일.. 그치만 고기는 부들부들 촉촉하다 소이뽀삐아는 안에 소가 가득 차있고 버섯과 새우의 탱글한 씹는 맛이 좋았다 이미 속 느끼한데 메뉴 둘다 느끼해서 맥주 없이는 다 못 먹었을 맛 일행은 맥주 못마셔서 진즉에 젓가락 놓음... 다음에 혹시 간다면 똠얌쌀국수로,,
소이연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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