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판야끼집이지만 국물류도 불맛좋고 간좋아요. 일차로 오면 메뉴 2-3개 기본이니 주의하세요- (맛있다는 이야기)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춘 음식들입니다. (사진은 매콤한해산물나베) 개인적으로 철판소고기구이는 소스따로가 좋았어요.
데판야끼한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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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 을지OB베어 - 번데기에 황태노가리를 담궈먹으면 맛있는곳. 멸치도 선별해서 구매하신다는 사장님의 말씀(멸치 맛있어요!). 수년째 단골인데 사장님의 무서운 기억력이 두려워지는 순간이 종종 있음. 그만큼 정감있는곳. 등을 스치는 사람들의 기운이 싫지않는 작은 노포.
을지 OB베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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