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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

리뷰 46개

호롤로
2.5
53분

그저 토마토파스타...ㅎ 저도 요푸라멘 먹은 동료도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친절하셨지만 ㅠ) 실수로 새우추가하고 결제해서 더 억울한 사람됨.

서양라멘

서울 중구 세종대로2가길 26

호롤로
3.0
1일

비프칠리브리또볼을 시켰습니다. 양도 보기보다 많아서 엄청 배부르고 소스도 맛있었는데 다먹을즈음엔 엄청 물리더라구요 ㅠㅠ 동료가 시킨 타코는 맛있었다고 했고 토스트가 의외로 혜자라고 했습니다! 맥주랑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흑..

엑시트 2

서울 중구 퇴계로 66

호롤로
3.5
1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생각나서 전주가면 찾게되는 곳. 의외의 닭발 맛집이기도 했어요.

오원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공북로 82

호롤로
4.0
1일

외국인들이 바글바글한 곳. 빵, 템페, 후무스 모두 좋았어요.

플랜트

서울 용산구 보광로 117

호롤로
4.5
1일

이것이 평양냉면 1티어의 맛이로구나... 계속 먹고싶은 국물. 왜 이제 먹었을까 싶은..!!! 전 일찍이 걸어놔서 웨이팅을 안했지만 감수하고도 먹을 맛이라 생각합니다.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호롤로
3.5
1일

기본 쌀국수는 무난하게 맛있는 곳이에요. 아는 맛! 사진은 없지만 전 개인적으로 닭온반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닭곰탕 먹는 느낌? 닭온반을 먹고 깨달았는데 전 퍼보다 분 면이 더 취향인가봐요.

호앙비엣

서울 중구 수표로6길 19

호롤로
4.0
1일

너무너무 맛있다.. 얼마나 대단하면 사장님 이름을 걸고?! 했는데 정말 맛있다.. 이것이 아부라소바구나! 입니다. 웨이팅 싫어하는데도 먹자마자 짜증이 사라졌어요 ㅎ 식초왕창족에겐 더더욱이 최고!

신승호 라멘집

서울 중구 필동로 22

호롤로
4.0
1일

점심에 추어탕먹으러 갔다가 맛보기 보쌈에 반해서 바로 저녁 굴보쌈 먹어버린곳. 보쌈이 진짜 야들야들 따봉입니다 ㅠ 생굴이 아니라 굴무침이었던게 좀 아쉽지만 보쌈고기가 맛있는데 뭐 어때용. (참고로 10월에 먹어서 생굴때가 아니었던것같아요)

남원추어탕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

호롤로
3.5
1일

쉐프의 인성 논란이 있어서 추천하긴 좀 그렇지만..ㅎ 맛자체는 꽤 좋았습니다. 특히 산초가루 흑식초 왕창 뿌려먹는 고자극추구를 할 수 있다는게 좋았네요. 중간에 계란넣고 쓰까쓰까해먹으면 또 다른맛을 느낄 수 있어서 따봉. 밥까지 들어갈 배가 없어서 슬펐습니다

금산제면소

서울 중구 소공로6길 13

호롤로
3.0
1일

제 입엔 너무 짜요.. 짜.. 면과 차슈는 맛있었어요! 특히 저 허여멀건한 차슈(?)가 완전 맛도리. 벗 짜다.. 짜..

토키

서울 중구 퇴계로2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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