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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젊은 느낌의 호텔. 숙소 안에 있던 공기놀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숙소 안에서만 놀았네요. 레스토랑 '차르'에서 [차르 블랙 코스]를 먹었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투숙객+메리어트 회원은 15%할인이었습니다. 1층에 블루보틀 커피도 있었고, 제법 무난한 하루였습니다. 비만 안왔다면 전에 알아둔 할랄 피자집을 가봤었을텐데 말이죠. 화장실은 가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성별구분일 것입니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RY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