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갔던 버거집들 중에서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할라피뇨 스프레드가 들어있는 [뉴 멕시코]를 먹었고, 친구는 [치즈 스커트]를 먹었습니다. [뉴 멕시코]는 할라피뇨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치즈 스커트]의 치즈를 조금 떼어다가 저도 먹어봤는데요. 특유의 짭쪼름한 맛이 좋았습니다. 감자튀김은 굵게 나오는데 케찹이 없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성별구분이라고 하네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1층 건물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