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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부산 전포동 라자냐식당 작년 9월쯤 방문. 오픈 시간 전에 가도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행히 오픈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가게는 협소한 편. 클래식 라자냐 가격이 아깝지 않은 맛. 그릇 싹싹 비웠다. 함께 시킨 진저에일도 맛있었네요. 딱 입가심 할 만한 적당한 양의 디저트젤리까지 포함된 구성~

레이지 라자냐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