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 카페말고 새로운 곳을 가고 싶어 옴. 노오란 불빛에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솔솔~ 음악도 잔잔~ 아아, 아라, 밀크티 골드를 마셨는데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보통 이상의 맛! 밀크티 괜찮았는데 온도가 좀 낮아서 아쉬웠음.
해피니스 산차
서울 관악구 봉천로 544-1 지하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