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추천, 잘 모르는 음악이라면 별로. 친구는 전자였지만 나는 후자라 살짝 괴로웠다 바 자체가 작고 종업원분도 시크하신 편이라 정말 음악을 들으러 가야 하는 곳. 하지만 이런 컨셉의 가게가 많아진다면 좋을 것 같다 잘 모르는 음악을 발견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될 수 있으니 이 곳에 맞는 신청곡을 한두곡 준비해가자 초심자라면:)
서울 바이닐
서울 용산구 신흥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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