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서 2인세트랑 화이타까지.. 역시 너무 많이 시켰다.. 다만 2인 세트는 그 구성이 살짝 아쉬운 듯. 콰트로치즈퀘사디아랑 매콤한 엔칠라다? 맛있었다! 멕시칸 제대로 맘 먹고 먹으려면 돈 꽤나 깨지는데 역시 고시촌 물가~ 저렇게 시켰는데 삼만원 나왔다. 근데 그 맛이 결코 다른 비싼 멕시칸 체인점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화이타 구성은 나름 빵빵. 신림 고시촌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탕탕
세울타코
서울 관악구 신림로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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