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샹궈집은 아직 여기,, 배달로도 많이 시켜먹는 집! 방문해도 매번 사람이 가득 차있는데 피크시간엔 웨이팅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든 샹궈는 탕보다 나오는데는 좀 오래 걸리더라구요? 오히려 크림새우나 꿔바로우가 먼저 나옵니다. 아마 배달주문도 많아서 그런 듯! 샹궈는 얼얼하고 꽤 자극적이에요! 재료에 간이 잘 배기도 하고, 다른집과 좀 깊은 맛의 얼얼함이어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재료도 신선한 편이고요. 맵기는 꽤 매워서 낮은 단계로 갑니다. 크림새우도 새우 실하고 곁들이기에 적당합니다!
매운향솥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