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가득한 식당입니다. 정식 6,000에 단품도 7,000원이면 이것저것 먹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밥 더 필요하면 말하라는 한마디가 참 고마운 곳 입니다. 몇달 전에는 밥값이 무료였는데 물가 때문에 최근에는 천원 받으시는 듯 하네요. 그걸 감안해도 좋은 가격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근데 고등어 구이는 신선도가 왔다갔다합니다. 조심
우미식당
부산 사상구 새벽로202번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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