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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
별로예요
7년

새로 생겼다길래 가봄. 사람 많아서 정신 없다는걸 이해하고도 1시간 후에 나옴. 심지어 주문서 전달도 안됐었고, 구우시는 분 스킬이 아직 부족한지 불도 나서 급히 끄고 그을음이 꼬치에 다 묻어나옴.. 불맛말고 탄내가 느껴짐. 시키다보면 3만원이 훌쩍 넘어감. 회전율이 빨라서인지 재료에서 고기냄새는 안남. 갈 곳 없어서 사람 많은건 알겠지만......

토리아에즈

서울 광진구 구의로 14 율곡고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