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많지 않았는데도 직원들이 정신이 1도 없음. 코스요리 주문했는데 빛의 속도로 서브됩니다. 냉채는 냉장고에 넣어뒀던거 빼주는 방식이라 재료들이 좀 뻣뻣했고 탕수육은 돈가스 먹는 느낌이었어서 너무 별로였음. 양장피랑 춘권은 맛있었습니다. 식사류도 그닥... 양은 푸짐한 편인데 요리를 너무 삘리 빼줘서 천천히 드시는 분들은 요리 천천히 내어달라 말씀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가격대비 대실망.ㅠㅠ
일일향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70 풍림아이원플러스 2층 2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