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근처에서 노티드를 사고 지나가다 발견한 카페 루프! 디져트 종류가 다양했다. 카페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여서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아메리카노는 A,B 두가지의 원두를 고를수있었고 난 A의 원두로 골랐다. 스콘은 레몬스콘으로 골랐는데 레몬도 씹히고 상콤하니 맛있었다. 얼그레이도 먹어보고 싶다.
루프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9-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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