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재오픈 한 내 마라탕 원픽 맛집 탕화쿵푸 충장점 근데 사장님이 바뀌셨나 봐요. 국물의 맛이 약간 연해졌습니다ㅠㅜㅠ 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이전 맛을 아니까 좀 아쉽네요. 지금 소고기 추가 or 음료 서비스로 주고 있어서 싸게 먹었습니당~ (평소보다 많이 담았는데 마라탕 가격도 전반적으로 싸진 것 같기도..) *오늘의 점심값 : 7,100원
탕화쿵푸 마라탕
광주 동구 서석로7번길 6-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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