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식사는 비추. 음식 추천은 일단 보류 입구의 화환을 보니 생긴지는 얼마 안 된 것 같아요. 그런데 매장이 깨끗하지 않아요.. 창틀에 공사 잔해 가루..?가 있고 테이블마다 있는 물통과 트레이의 청결상태가.. 음음..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 싶이 식기가 플라스틱이에요.. 포크수저? 오랜만에 쓰네요. 썩 편하지 않았습니다. 식기나 분위기나 전반적으로 매장에서 식사한다기보다 한 끼 급하게 때우는 것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역시나 오늘 또 포케를 주문하려 했으나…! 실수로 샐러드를 시켜버렸습니다. 키오스크 내에 탭을 잘못 눌러 ㅜㅜㅜㅜ 그래서 나중에 흑미밥을 추가했어요(1,000원) 보울레시피 포케에 비해 단출…하죠? 가격은 비슷한데 말이죠.. 물론 제가 오이/양파/옥수수 제외를 선택했으나.. 사진에 보이는 적채도 안 보이고.. 물론 이건 샐러드니! 일단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종류가 워낙 많아 다음엔 꼭 포케를 주문 한 다음에 평가 내려 보겠습니다. 보울레시피가 잘하는 곳이었네요…^_ㅠ *오늘의 점심값 : 13,900원
샐러바웃
광주 동구 장동로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