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간 삼덕동 굿또스시 디너 55,000원. 1시간 40분정도 코스. 기억에 남는건 고등어 봉초밥이랑 참다랑어 뱃살 고등어말이. 샤리 색이 진한건 발효식초를 써서 그렇다고.. 셰프님이 유쾌하셔서 다들 즐겁게 식사. 단점은 주차할 곳이 없음 + 한분이 5-6명 정도 맡아서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것.. 아 코스 중간에 항정살미소구이와 식사로는 차돌박이 우동 나오는데 이거는 빼도 좋을것같다. 가격대비 훌륭함 재방문의사 있음
굿또스시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7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