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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추천해요

6년

파리에 갈 때마다 한번씩은 꼭 가는 사누키야 날이 추울때 간건 처음이었는데 역시나 국물은 추울때먹어야 제맛... 에비가츠우동(?)만 먹다가 된장풀어져 나오는 우동은 또 첨먹어봤다 이름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메뉴판을 본다면 바로 알아보실것.. 미소, 루꼴라, 덜익은 계란의 조화가 끝내준다.... 또 가게된다면 또 먹을 메뉴! 정식을 시키면 우엉밥과 계란말이 가라아게 몇점을 같이 내어주는데 우엉밥이 또 별미중의 별미😋 매번 줄을 서야하고 가게안이 협소하지만 회전률도 빠르고 직원도 친절해(일본분들인것 같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곳 4.8/5.0

Sanukiya

1F, 9 Rue d'Argenteuil, 75001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