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훠궈수혈 훠궈뷔페였는데 음식있는곳을 안찍었다 나는 블로그는 못할 팔자 원래 수원인계동에 훠궈수혈할때마다 가던곳이 없어져서 아직까지 훠궈 방랑자 신세 정착할곳 찾습니다....🥲 고기는 양고기, 우삼겹, 대패삼겹 세종류 있었고 야채나 두부류, 면류 등 다른 훠궈뷔페와 비슷 메추리알을 좋아하는데 없어서 그것이 조금 아쉬웠다 소스바가 따로 있고 종류가 많아서 그것은 아주 좋았음 다만 육수가 조금 아쉬웠는데 홍탕파인데도 백탕이 더 나아서 뚀잉함 뭐랄까... 맛이 너무 연한 느낌? 싱거운 느낌? 전체적인 육수가 물탄듯한 고런느낌이었음 소스에 찍먹하니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지만 쫄여봐도 국물은 못퍼먹겠도라.... 하지만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음....❣️ 🏃🏻♀️재방문의사 : 훠궈방랑자는 방랑을 계속 해봐야할듯 싶다....
천유향 마라향솥 & 훠궈뷔페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하길로298번길 11 1동 2층